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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 발표 (1/31)

직딩일개미 2021. 2. 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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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이 1/31일 발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어느 후보도 지지율 30% 돌파를 못하였는데... 이번 조사에서 이재명 지사가 지지율 32.5%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뒤를 윤석열 총장 17.5%, 이낙연 대표 13%로 지지율 2~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https://woman.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8&mcate=M1001&nNewsNumb=20210173573

 

이재명 지사, 대선후보 지지율 30%대 첫 도달

●설 연휴 가족도 5인 이상 금지, 과태료 10만 원 ●전 배드민턴 국대 정경은 대 국민청원 “대표선발전 부정 있다” ●‘민(주)당 미운 오리 새끼’ 금태섭,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때리고

woman.chosun.com

윤석열 총장과 이낙연 대표의 지지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추세지만, 이재명 지사의 지지율 소폭 상승은 얼마 남지 않은 대선에서 이재명 대세론이 이어질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야당에서는 현재 마땅한 후보가 없어 누구를 대선에 내세울지 참 고민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늘 보던 인물들이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필요한 시점인 거 같은데... 쉽지 않겠죠?

 

이런 지지율의 흐름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대선 테마주를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이재명 테마주는 너무나 많아 요즘 흐름이 좋아 보이는 신라에스지(품절주), 티엘아이, 글로벌에스엠이 있습니다.

 

1. 신라에스지

2. 티엘아이

3. 글로벌에스엠

대선 테마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보합 또는 하락할 경우 상승폭이 커짐을 보이고 있고,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1~2% 상승하는 경우는 대형주 위주의 장세라 대선 테마주는 소외받아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도 좋지 않은 상황이고, 그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에도 영향이 미치고 있는 지금 조심 조심 투자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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