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 사업부의 운명은?

2021. 1. 21. 18:12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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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G전자가 CES에서 롤러블폰이라는 새로운 기술의 스마트폰을 보여주었습니다.

롤러블폰 출시와 함께 다시 한번 모바일 사업의 승부를 띄우나 생각하였지만...

며칠 뒤 모바일 사업부를 매각하여 스마트폰 사업을 접겠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하긴 LG전자는 모바일 사업부 빼고 다 잘하는데... 차라리 파는 게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 23분기 연속 적자, 누적 영업적자 5조 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012002109931820008&ref=naver

 

LG전자, MC사업부 매각하나…권봉석 "모든 가능성 열어둬"

권봉석 LG전자 사장이 MC(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의 사업 운영과 관련해 ˝모든..

www.dt.co.kr

그래도 LG전자 휴대폰이 잘나가던 시대가 있었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다들 아실 초콜릿폰, 샤인폰, 프라다폰이 대표적인 LG전자의 부흥을 일으켰던 피쳐폰이었죠...

프라다폰은 지금봐도 뭔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사고 싶어 지네요!!

이런 피쳐폰의 성공에 취해있어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이 늦어진 걸까요?

항간의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맥킨지의 컨설팅 실패라고 얘기가 돌기도 합니다. (스마트폰 전환 대신 마케팅에 집중하라는 컨설팅을 했다고?)

 

그럼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누구에게 매각이 되는 것일까요?

잠재적 인수 후보로는 구글, 폭스바겐, 베트남 빈그룹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121/105034457/2

 

LG 스마트폰 사업 ‘새 주인’은?…구글·페북·폭스바겐 등 거론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진 않았지만 매각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새 주인’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

www.donga.com

스마트폰 매각 발표와 더불어 LG전자의 주가도 큰 상승을 이어가고 있네요.

아마도 스마트폰 외 가전(TV, 냉장고, 세탁기 등), 자동차 전장, AI/로봇 사업에 집중한다고 구광모 회장의 결단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LG전자 주식을 보유한 분들은 환희의 기쁨을 만끽하고 계실 것이며, 직원들은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 업무를 하고 있을 거 같네요... 아무쪼록 좀 더 큰 회사로 매각되어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이어가도록 바라겠습니다.

 

역사적 신고가의 LG전자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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