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란?

2021. 2. 5. 22: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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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한 번씩은 이직해볼까?라는 생각을 하실 텐데요.

저 또한 신입을 거쳐 직장생활 3~4년 차 시기에 그동안 해오던 일이 너무 지겹고 매너리즘에 빠져 새로운 업무, 새로운 환경을 찾아 새롭게 시작하는 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던 거 같습니다.

 

결국은 5년 차쯤에 "사람인" 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여 업로드하였더니 헤드헌터로부터 이직 제안이 왔고 저는 그 기회를 잘 살려 이직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저도 회사를 옮기는 건 처음이라 엄청난 걱정과 이게 잘하는 선택일까? 기존에 해온 업무와 다른 새로운 업무에 잘 적응하고 잘 해낼 수 있을까? (동일한 업무였으면 좋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정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업무였네요!) 수많은 생각의 고뇌에 빠지게 되었던 거 같습니다.

 

또한, 5년 동안 회사에서 쌓은 인맥을 완전히 버리고 새로운 팀원들과 새로운 타 팀 회사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다시 가지는 거에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았던 거 같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입사하여 처음 1~2달간은 업무를 익히느라 정신없이 지나간 거 같아요!

다만, 아쉬웠던 점이 회사의 조직문화가 개인주의적인 느낌을 받아 이전 회사 분위기와 많이 비교가 되더라고요.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동기가 많지 않고, 팀원들도 동년배가 없어 터놓고 이런저런 얘기를 못하여 조용조용 1개월, 1년 어느덧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아래 2개의 뉴스 기사들은 직장인들이 올해 가장 희망하는 또는 버킷리스트로 이직을 뽑았는데요.

이직할 때에 한 번쯤은 생각해봐야 할 요소에 대해 제 생각을 적어 보겠습니다.

http://www.yonhapmidas.com/article/210204153351_604856

 

대한민국 직장인 해부

편집자 주(註) _ 상사에게 치이고 후배에게 쫓기며 동분서주하는 직장인. 야근은 좀처럼 줄지 않는데 지갑은 날로 얄팍해진다. 가족 앞에서도 ...

www.yonhapmida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201_0001324450&cID=13001&pID=13000

 

20~40대 2021년 버킷리스트 1위 ‘취업·이직(48.1%)’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성인남녀가 2021년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버킷리스트 1위로 ‘취업 및 이직(48

www.newsis.com

첫째로 무엇보다 연봉 상승이 있냐는 것입니다. 보통은 현재 연봉(성과급 포함)보다 10% 상승 정도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연봉 협상은 한 번에 매듭짓지 말고 수 차례 인사팀과 협상을 하는 게 조금이라도 뭔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 안되면 직급 연차라도 1년 올리는 것으로!)

 

두 번째는 이직하는 회사의 분위기(팀, 조직문화) 알아보셔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 회사를 다니는 지인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는 게 좋으며, 그게 안될 경우는 "잡플래닛" 또는 "블라인드" 앱을 통해 회사 분위기를 꼭 파악해 보세요.

(회사 생활이라는 게 일이 많고 적음을 떠나,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일을 해결하는 경우도 허다하므로 팀원, 팀 분위기, 회사 분위기 이것들은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됨)

 

세 번째는 커리어 향상, 업무 만족도를 고려해 보세요.

커리어 향상이라는 것은 유사한 업종(제조업, 서비스업, 금융업 등)으로 이직하여 기존에 해오던 업무 경험이 사라지지 않도록 커리어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업무 만족도는 해야 하는 일이 내가 좋아하는 일인지, 금방 싫증 나지는 않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오늘은 회사생활 중 누구나 한 번씩은 머릿속에 떠올릴 단어 "이직"에 대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2월 첫째 주 금요일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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